음악이론총서 음악이론서
작곡법
음악이론총서 6

작곡법


Musical Composition

나운영 저
초판발행: 1980년 3월 15일

출판사: 세광음악출판사
228면
머리말
   음악이전(音樂以前)이란 말이 있다. 아무리 고등 기법을 구사했다 하더라도 작품 내용이 공허, 유치, 저속해선 좋은 작품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기법이전(技法以前)이란 말이 있다. 아무리 의욕적인 작품을 쓸려고 하더라도 기법이 미숙해선 좋은 작품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은 음악이전과 기법이전을 극복하려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요즈음 국악을 현대화해야 한다는 것이 크게 논의되고 있다. 이는 민족적 아이디어를 현대적 스타일로 표출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 책이 세계성을 띄운 민족음악을 창조하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다행으로 생각한다.
   끝으로 이 책의 출판을 맡아주신 박신준 사장님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이다.


끝말
   이 책은 8.15해방 이후 각 대학에서 강의했던 Text를 정리하여 1963년부터 이상사에서 출판하여 왔던 것을 이번에 대폭적으로 증보하여 세광음악출판사에서 발행하게 되었으니 실로 감개 무량함을 금할 길이 없다.
   이미 대학음악통론, 화성학, 음악분석법, 합창 편곡법 등은 물론 이후에도 대위법, 관현악법, 악식론, 연주법 원론, 현대화성론 등에 이르기까지 나의 모든 이론 서적들이 세광음악출판사에서 출판되었음을 말해 둔다.


출판기념회